〈총동원, 총공격으로-《100일집중전》〉관하 동포변호사들을 쎈터전문상담원으로/총련오사까 히가시요도가와지부
2016년 10월 01일 10:32 권리《오만가지생활상담호트라인》 개설
총련오사까 히가시요도가와지부 《동포생활상담쎈터》에서는 동포들의 생활상고민을 풀어주고 동포들의 권익을 옹호하는 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이곳 지부에서는 《동포생활상담쎈터》의 기능과 역할을 고조시키기 위해 《오만가지생활상담호트라인(よろず生活相談ホットライン)》을 6월에 개설하여 법률, 세무경영, 결혼, 아이키우기, 개호, 취직을 비롯한 내용을 가리지 않는 상담의 창구로 하고있다.
상담에 대응하는것은 《기따오사까유식자, 유자격자간친회》(이하 《간친회》)의 성원들이다.
《간친회》 성원은 지부관하 상공회 일군을 포함한 동포전문가, 유자격자들이다. 자격의 종류는 변호사, 세리사, 공인회계사, 사법서사, 사회보험로무사, 행정서사, 개호사, 아이키우기상담원 등 다양하다.
《간친회》는 작년 11월 21일에 《동포무료상담의 날》을 조직하였으며 그때 토지상속, 결혼, 기업(起業) 등의 상담으로 찾아왔던 9명의 동포들을 대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