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탁구녀자 단식에서 김송이선수가 동메달
2016년 08월 11일 14:32 체육초공격적인 기술로 福原선수를 타승
10일 (현지시간)에 진행된 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 탁구녀자 단식 3위결정전에서 김송이선수(22살, 세계순위50위)가 일본 福原愛선수(27살, 세계순위8위)를 4-1로 이겨 동메달을 쟁취하였다. 조선의 녀자탁구선수가메달을 쟁취하는것은 아테네올림픽이래 12년만이다.
10일 (현지시간)에 진행된 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 탁구녀자 단식 3위결정전에서 김송이선수(22살, 세계순위50위)가 일본 福原愛선수(27살, 세계순위8위)를 4-1로 이겨 동메달을 쟁취하였다. 조선의 녀자탁구선수가메달을 쟁취하는것은 아테네올림픽이래 12년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