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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사랑해요 우리 분회, 우리 학교/정수희

2016년 08월 02일 14:46 주요뉴스

김정은원수님을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일군, 동포들의 크나큰 경사이며 영광이다. 녀성동맹지부위원장으로 사업하고있는 나는 한없이 설레는 마음으로 김정은원수님의 2015년 5월25일서한을 받들고 사업해온 보람찬 나날을 돌이켜보게 된다.

우리 녀성동맹오사까 히가시오사까남지부에서는 지부상임위원회와 확대상임위원회를 월 1번 정상화하고 강연과 록화편집물시청학습을 하며 의견교환도 하면서 서로 인식을 깊여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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