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원, 총공격으로-《100일집중전》〉총련아이찌 도슌지부의 귀중한 경험
2016년 08월 02일 17:00 주요뉴스새 세대를 분회와 학교사업의 주인으로
지부경쟁과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에 박차를 가해나가고있는 총련아이찌 도슌지부에서 최근시기 도슌초급 학부모를 비롯한 새 세대동포들을 분회사업에 망라하고 분회단위로 민족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을 벌려나가도록 하고있다. 특히 9월 25일에 1,000명규모로 진행되게 될 도슌초급창립 70돐기념대축전(기념식전, 기념공연, 기념축제)을 향하여 지부와 분회사업에 적극 나서자는 기풍이 더욱 높아가고있다.
분회위원을 12명 확대
《도슌지역에서 전개되는 지부와 분회운동은 전통적으로 학교를 돕는 사업에 귀착된다. 운동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