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청년들이 꿈꾸는 통일을 노래/조청 조대위원회주최 음악회
2016년 06월 18일 16:16 주요뉴스《동포청년들의 작은 음악회-청년이 꿈꾸는 통일, 노래로 말하다》가 15일 조선대학교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출연한 조선대학교와 류학동 학생들은 통일에 대한 희망과 결의를 경쾌한 음악과 춤으로 형상하여 절찬을 받았다.
음악회는 6.15공동선언발표 16돐에 즈음하여 조청 조대위원회가 주최하였다. 조청중앙과 류학동, 청상회의 책임일군들, 6.15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 대표들, 조대 교직원, 학생들이 관람하였다.
음악회는 2부로 구성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