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인입사업발전의 새로운 계기로/《버찌구락부》 OG회 결성
2016년 06월 02일 15:57 주요뉴스총련효고 아마가사끼동지부사무소에서 5월 12일 엄마와 어린이모임인 《버찌구락부》의 《OG회》 결성모임이 진행되였다.
약 15년간 운영되여온 《버찌구락부》 이전 성원들의 모임이 무어진것은 학생, 원아인입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지역에 흩어져 사는 새 대상을 찾아내는데서 좋은 계기점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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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구락부》를 졸업한 40대, 50대 녀성들은 이 지역에서 살게 된지 오래되며 이제는 거의 중, 고급부의 학부모가 되여가는것으로 하여 새 인입대상에 관한 그들의 정보망은 매우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