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 언제공사 결속
2016년 04월 01일 09:00 공화국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3월 31일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 언제공사가 끝났다.
이날 발전소언제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는 순간을 앞두고 청년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이 언제우로 올랐다.
전체 청년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이 지켜보고있는 가운데 마지막구간의 사석다짐과 장석쌓기로 언제공사가 결속되였다.
감격에 넘쳐 청년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이 서로서로 얼싸안고 목메여 터치는 격정의 만세소리가 대지를 진감하며 울려퍼졌다.
언제속벽타입과 본체쌓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날은 지난 1월 13일이다.
조선중앙통신은 북방의 엄혹한 대지우에 석달도 안되는 기간에 또 하나의 수력발전소언제를 훌륭하게 일떠세운것은 청년강국의 주인공들만이 창조할수 있는 영웅서사시이며 10년을 1년맞잡이로 노도쳐가는 조선의 대비약이 안아온 일대 장거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