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지원교육에 종사하는 보람과 기쁨/지바초중 특별지원교육 정계순강사
2016년 03월 23일 13:16 민족교육지바초중에서 54년째 교원생활을 누리고있는 정계순강사(71)는 오늘 본교의 특별지원교육 강사로서 식을줄 모르는 열성을 학생들에게 기울이고있다. 정계순강사에게 특별지원교육에 종사하는 보람을 물어보았다.
지바초중에서 54년째 교원생활을 누리고있는 정계순강사(71)는 오늘 본교의 특별지원교육 강사로서 식을줄 모르는 열성을 학생들에게 기울이고있다. 정계순강사에게 특별지원교육에 종사하는 보람을 물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