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녀자축구 아시아최종예선〉동포들이 물심량면으로 지원
2016년 02월 28일 08:52 주요뉴스 체육조국의 위용을 만방에
깅끼지방을 비롯한 각지 동포들은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축구 아시아최종예선(2월 29일〜3월 9일, 오사까)에 출전하는 조선선수단의 등을 힘있게 밀어주고있다.
녀성동맹 오사까부본부와 관하 각 지부에서는 《조국선수들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다 해주고싶다.》(녀성동맹본부 부정생위원장)는 일념으로 선수들의 식생활을 보장하기 위하여 륜번제로 조선음식을 장만해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