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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혹한 정세속에서도 운동을 전진시키자》/광명성절기념 일조우호신춘모임

2016년 02월 12일 13:26 조국・정세

《광명성절기념 일조우호신춘모임》(주최-동 실행위원회)이 9일 도내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日森文尋의장, 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 中村元気회장, 국제김정일상리사회 리사인 데뷔 스카르노부인을 비롯한 각계 일본인사들, 언론각사 기자들, 간또지방 총련일군들 100여명이 참가하였다.

9일에 진행된 《광명성절기념 일조우호신춘모임》

9일에 진행된 《광명성절기념 일조우호신춘모임》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과 서충언국제통일국장이 래빈으로 참가하였다.

주최자를 대표하여 日森文尋의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 자주적평화통일의 실현에로 매진하는 조선인민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미국이 조선과의 평화협정을 체결할것을 촉구하는 운동을 힘있게 밀고나가자고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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