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시
2015년 12월 22일 13:07 메아리세말도 얼마 남지 않은 때에 미술전을 보러 갔다. 《한동휘, 최광덕2인전》과《구림전》이다. 2인전을 가진 화가의 한분은 초급학교때 담임교원인 옛스승이기도 했다. 올해 75살인 화가는《눈이 보이고 건강하면 화가는 100살까지 그림을 그릴수 있다.》고 말하였다. 옛모습 그대로 기력이 정정하신 스승의 모습에 감탄하였다.
세말도 얼마 남지 않은 때에 미술전을 보러 갔다. 《한동휘, 최광덕2인전》과《구림전》이다. 2인전을 가진 화가의 한분은 초급학교때 담임교원인 옛스승이기도 했다. 올해 75살인 화가는《눈이 보이고 건강하면 화가는 100살까지 그림을 그릴수 있다.》고 말하였다. 옛모습 그대로 기력이 정정하신 스승의 모습에 감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