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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2일 11:22 메아리

세말을 눈앞에 둔 시기에 지역에서 환갑잔치와 고령동포들의 송년회가 련달아 진행되였다. 지난날에야 환갑잔치를 요란하게 차렸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지만 최근에는 가족을 단위로 혹은 친척들이 모여 축하하는것이 흔하게 목격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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