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빨리 보조금지급 재개하라/사이따마초중에서 집회
2015년 12월 01일 13:16 주요뉴스사이따마현이 사이따마조선학원에 대한 교육보조금의 지급을 2013년도부터 중지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사이따마변호사회는 11월 25일 우에다지사에 대해 가장 엄격한 의견표명인 《경고》를 내였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사이따마초중 학부모, 현하 동포들이 11월 28일 동교에서 집회를 가졌다.
모임에서는 먼저 사이따마초중출신인 김영공변호사가 이번에 《경고》가 나온 경위에 대해 설명하고 보조금문제에서 처음으로 발표된 《경고》라는데 대해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