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외경제투자협력위원회와 도이췰란드동아시아협회 량해문 체결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도이췰란드동아시아협회 상임리사 티모 프레코프를 단장으로 하는 협회대표단이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조선을 방문하여 조선과 도이췰란드사이의 기업간 교류를 강화하고 경제협력관계를 발전시킬 목적으로 조선대외경제투자협력위원회와 도이췰란드동아시아협회사이에 량해문이 체결되였다.

또한 대표단은 방문기간 평양화장품공장과 흥남공업개발구, 함흥시내의 여러 공장, 기업소들을 참관하였으며 농업, 식료, 방직, 교육 및 과학기술 등 여러 부문 일군들과 실무면담을 진행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