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조선가무단창립 50돐기념공연
2015년 11월 17일 11:05 문화・력사 주요뉴스어깨춤이 덩실, 일체감 넘치는 열기띤 무대
13일 도꾜 오우지의 北토피아에서 도꾜조선가무단창립 50돐기념공연 《동포들의 사랑속에서 이어진 우리의 길》이 진행되였다.
공연을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녀성동맹중앙 위원장, 김성훈선전문화국장, 문예동중앙 김정수위원장, 본공연실행위원회 홍남기위원장, 총련 도꾜도본부 황명위원장, 총련 사이따마현본부 조일연위원장, 총련 니시도꾜본부 고덕우위원장을 비롯한 동포, 학생, 일본시민들 약1,000명이 관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