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오사까에서 제10차 중앙어머니대회
2015년 08월 27일 19:00 주요뉴스《대를 이어 꽃피우자 어머니사랑》
《제10차 중앙어머니대회》가 9월 12일 오사까조선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여기에는 녀성동맹본부와 지부의 자녀사업 담당자, 각급 우리 학교 어머니회 역원, 엄마와 어린이모임 책임자, 열성자들 약 700명이 집결하여 민족교육의 고수발전을 위해 동맹원들의 역할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녀성동맹은 일관하게 자녀교양사업과 민족교육고수발전에 각별한 힘을 돌려왔다. 여기서 중앙어머니대회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