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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조 2학년 학생들의 훈련모습(사진 김숙미기자)
【평양발 김숙미기자】재일조선학생들이 조국에서 전문지도교원으로부터 민족예술을 배우는 통신수강제도. 올해는 일본 각지 조선고급학교에서 총 46명(무용조 31명,음악조 15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민족예술의 본고장에서 착실하게 기술기량을 익혀나가 보람찬 나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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