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의 폭을 넓혀 차별정책 시정시키자／히로시마현조선인피폭자협의회결성 40돐기념모임
2015년 08월 10일 15:55 주요뉴스
히로시마현조선인피폭자협의회결성 40돐기념모임이 진행되였다.
히로시마현조선인피폭자협의회(조피협) 결성 40돐을 기념하는 모임이 7월 28일 히로시마시내 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중앙 진길상권리복지국장, 총련 히로시마현본부 리태형위원장을 비롯한 현하 책임일군들과 원폭피해동포들 그리고 히로시마시 시장대리인 川添泰広국장, 일본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被団協) 坪井直리사장, 秋葉忠則 이전 히로시마시장, 자민당소속 중의원의원의 부인인 平口사또미씨, 히로시마현원수금(原水禁) 상임리사를 비롯한 각계각층 저명인사들 110여명이 참가하였다.
먼저 조피협 리실근회장이 인사를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