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광총국과 세계관광기구와 량해문 조인
2015년 07월 14일 09:00 대외・국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관광총국과 세계관광기구사이의 량해문이 12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조성걸총국장을 비롯한 국가관광총국 일군들, 관계부문 일군들과 탈레브 리파이총서기를 단장으로 하는 세계관광기구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성걸총국장과 탈레브 리파이총서기가 량해문에 수표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1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세계관광기구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이날 리수용외무상도 대표단을 만났다.
세계관광기구대표단은 10일부터 13일까지 조선을 방문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