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꾸오까지구조선학교를 지원하는 회》결성
2015년 06월 05일 10:26 민족교육 주요뉴스차별시정 위해 일본시민들이 떨쳐나
일본시민들을 중심으로 무어진 《후꾸오까지구조선학교를 지원하는 会》의 결성총회가 5월 26일 후꾸오까현교육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이제까지 후꾸오까현과 기따규슈시의 행정단위에서는 각각 조선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모임이 있어 현하 모든 조선학교(규슈중고, 기따규슈초급, 후꾸오까초급)에 보조금이 급부되고있었는데 2010년에 후꾸오까시장이 바뀌여진 후로부터 후꾸오까초급에 대한 보조금이 페지되였다. 이번에 후꾸오까초급을 지원하는 모임이 결성됨으로써 현내에 있는 3개의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든든한 토대가 갖추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