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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1〉1,000명이상이 출연하는 동포경축무대

2015년 05월 11일 16:12 주요뉴스

《자랑넘친 감동의 무대 펼칠것》

총련결성 60돐경축 재일동포대축제는 5월 31일 도꾜중고에서 오전 10시에 개장된다. 대축제 실행위원회에 의하면 이목을 끄는 다채로운 기획이 준비되고있다. 본지에서는 《어서 오세요》라는 고정표제아래 행사내용을 소개해나간다.

《도꾜중고 운동장에 꾸려지게 되는 동포경축특설무대에서는 11시 30분부터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3시 반까지 민족교육자랑, 녀성동맹자랑, 권도연무, 여러가지 소개, 새 세대자랑 등 다종다양한 연목들이 련이어 펼쳐집니다. 여기에 1,000명이상이 출연합니다.》

무대에서는 국기게양이 진행되고 다채로운 연목들이 피로된다.

무대에서는 국기게양이 진행되고 다채로운 연목들이 피로된다.

무대감독인 금강산가극단 김재현연출가(공훈예술가)는 민족교육, 녀성동맹, 새 세대 등 대상별로 무대에 오르게 되는 이번 형식은 관람자들에게는 매우 알기 쉽고 깊은 감명을 안겨줄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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