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위원장들의 결의〉 中部지방
2012년 05월 14일 15:07 주요뉴스岐阜 岐阜지부
4월 21일에 지부상임위원회를 열어 지부경쟁에 힘차게 궐기해나섰던 지부 상임위원들은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적인 시기에 지부경쟁에 힘차게 떨쳐나서 경쟁목표를 기어이 달성하여 지부의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구축하겠다고 가슴불태우고있다.
이곳 지부가 세운 경쟁목표는 다음과 같다.
지부상임위원회를 매월 정상운영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한단계 높이고 4개의 분회와 조청, 녀성동맹의 기층조직을 활성화하며 지역청상회를 새로 내올 전망밑에 협의회를 꾸려 사업하는것이다.
특히 《조선신보》, 잡지 《이어》의 독자대렬을 확대하고 분회별로 록화물돌림식열람체계를 세워 선전광보사업을 강화해나갈것이다.
총련본부위원장 겸 지부 김덕연위원장은 장군님의 유훈을 기어이 관철할 불타는 결의를 안고 지부경쟁목표를 어김없이 집행하기 위하여 지부관하 일군들의 단결을 더욱 강화하며 동포들속에 깊이 들어가 사업하여 《총련지부일군대회》를 빛나게 맞이할 결심에 차넘쳐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