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 가까운 나라》의 실현을/히로시마에서 강연회
2015년 04월 20일 16:01 동포생활총련 히로시마현본부에서 17일 총련결성 60돐기념강연회를 히로시마시류학생회관에서 진행하였다.
강연회에는 일군과 동포들 그리고 일본시민들 182명이 참가하였다.
《〈가깝고도 먼 나라〉로부터 〈가깝고 가까운 나라〉의 실현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가네마루 싱고씨(가네마루 싱・이전 자민당부총재 비서)가 강연을 하였다.
총련 히로시마현본부에서 17일 총련결성 60돐기념강연회를 히로시마시류학생회관에서 진행하였다.
강연회에는 일군과 동포들 그리고 일본시민들 182명이 참가하였다.
《〈가깝고도 먼 나라〉로부터 〈가깝고 가까운 나라〉의 실현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가네마루 싱고씨(가네마루 싱・이전 자민당부총재 비서)가 강연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