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공유하여 《파워업》／종합적면모 갖추어가는 사이따마현청상회
2015년 04월 07일 13:18 주요뉴스비약의 계기는 《원점회귀》
《많이 먹고 잘 싸워달라.》 3월말, 사이따마현청상회 성원들은 《제16차 전국고교선발투구대회》(사이따마현)에 출전한 오사까조고 투구부 학생들에게 점심식사를 마련해주었다. 경기장에서 펼쳐진 이 광경은 종합적으로 조직의 힘을 강화하기 위해 헌신하고있는 현청상회의 다양한 활동의 한가지 표현이다.
《전국고교선발투구대회》에 출전한 오사까조고 학생들을 찾아가 점심식사를 넘긴 후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사이따마현청상회 성원들(3월 31일)
꾸준한 활동의 축적을 중시
사이따마현청상회는 2013년 9월 사이따마에서 진행한 《우리 민족포럼》성공에 만족함이 없이 《사랑하자 이어가자 다같은 마음으로》의 정신으로 애족애국운동을 힘차게 벌려 《파워업》해나가고있다.
이곳 청상회에서는 포럼이 진행된 해의 11월에 총회를 가지고 새 집행부를 꾸렸다. 포럼을 성공시킨 그 기세로 계속 혁신을 일으나가기 위해 첫 현상임간사회에서는 청상회규약에 대한 학습부터 시작하였다. 청상회의 조직체계와 사업체계를 재학습하고 《청상회의 사업이란 도대체 무엇이며 청상회는 어떤 조직으로 되여야 하는가》 를 놓고 토론한 끝에 《다시한번 원점으로 되돌아가자》고 합의를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