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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발 김지영기자】 제19차 김정일화축전 전시장의 한복판에는 총련전시대가 놓였다.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끝없이 발전변모되는 오늘의 조국과 함께 총련도 있음을 형상하였다. 250여상의 꽃과 각종 모형으로 아름다운 화폭이 펼쳐졌다.
총련전시대를 찾은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에게 해설하는 안선옥부원(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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