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의 교훈을 망각한 《독도령유권》주장

조선의 학자들, 《일본의 우경화, 군국화는 심각한 단계》

2014년에 국가우표발행국에서 발행된 조선의 섬 독도를 반영한 우표(조선중앙통신)

【평양발 김지영기자】《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은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다.》 – 조선의 력사학자들은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이 《과거침략사의 은페》, 《군국주의세력의 부활》과 표리의 관계에 있다고 본다. 패망 70년을 맞이한 일본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여 다시 그릇된 길을 가고있다는것이 이들의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