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전회교예로서는 첫 수상
2014년 12월 15일 09:19 공화국
제11차 무한국제교예축전에 참가하여 최고상을 받은 국립교예단의 배우, 창작가들
무한국제교예축전에서 11번째 최고상 / 체력교예 《그네와 널뛰기》
조선의 체력교예 《그네와 널뛰기》가 지난 11월에 진행된 제11차 무한국제교예축전에서 최고상인 황학금상을 받았다. 이것은 조선교예가 무한국제교예축전에서 11번째로 받은 최고상이다.
제11차 무한국제교예축전에 참가하여 최고상을 받은 국립교예단의 배우, 창작가들
조선의 체력교예 《그네와 널뛰기》가 지난 11월에 진행된 제11차 무한국제교예축전에서 최고상인 황학금상을 받았다. 이것은 조선교예가 무한국제교예축전에서 11번째로 받은 최고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