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을 세계문화유산으로/조선의 비물질문화유산보호사업의 현황
2014년 11월 14일 09:10 공화국 주요뉴스【평양발 김리영기자】김정은원수님의 로작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우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는 애국사업이다》가 발표(10월 30일)된 이후 조선에서는 민족의 재부인 력사유적유물들을 잘 보존관리하는 사업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더욱 높아가고있다.
민요 《아리랑》을 비롯한 비물질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과 관련한 이야기를 민족유산보호지도국 비물질유산처 박무송부처장(47살)한테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