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국제풍력에네르기기술강습
2012년 05월 10일 14:29 공화국풍력과 태양의 혼합형에 관심
조선의 과학연구부문에서 풍력과 태양의 혼성복합형에네르기기술개발에 관심을 높이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7,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2012년 평양국제풍력에네르기기술강습이 진행되였다.
평양국제새기술경제정보교류사와 중국풍력에네르기개발협회대표단의 공동주최로 진행된 강습에서는 풍력과 태양의 혼성복합형에네르기기술개발에 대한 문제들이 중점적으로 취급되였다.
강습에는 중국 선전TMR소형발전기공사의 리사 겸 총경리와 샹하이지원록색에네르기설비공사의 부장이 출연하였다. 이들은 중국에서의 풍력태양혼성복합형 가로등체계의 도입상황과 전망에 대하여 강의하였다.
한편 풍력에 의한 이동전화중계소의 전원보장과 그 장치구조 등에 대한 내용도 취급되였다.
강습에 참가한 국가과학원,국가과학기술위원회 등의 연구사들과 실무일군들은 풍력과 태양의 혼성혼합형에네르기기술에 대하여 흥미있는 강의를 들었다고 하면서 날로 높아지는 새 에네르기에 대한 수요와 세계적추세에 맞게 자국의 에네르기개발연구에서도 좋은 성과들을 이룩할것이라고 말한다.【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