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선수권대회〉우즈베끼스딴팀에 5-0으로 승리, 결승전에 진출
2014년 10월 21일 06:10 주요뉴스 체육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2014년 아시아축구련맹 19살이하(U-19) 선수권대회 우즈베끼스딴팀과의 준결승경기가 20일에 진행되여 5-0으로 조선팀이 승리하였다.
경기시간 5분경 조광명선수가 먼저 상대팀 그물을 흔들어놓았다.
경기시간 39분경 조광명선수가 두번째 꼴을 성공시켰다.
경기시간 63분경 조광명선수가 세번째 꼴을 넣은데 이어 70분경 김유성선수가 네번째 득점에 성공하였다.
서정혁선수가 경기시간 73분경 또 한꼴을 넣음으로써 조선팀은 5-0이라는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우즈베끼스딴팀을 이겼다.
조선팀은 23일 까타르팀과 결승경기를 하게 된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