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의 학생인입사업강습, 이바라기현청상회가 주최

이바라기현청상회 민족교육지원위원회가 주최하는 《학생인입사업강습》이 14, 15일의 1박 2일로 이바라기초중고와 오오아라이마찌내 시설에서 진행되였다.

현청상회에서는 2009년 11월의 6차총회에서 3개의 새 부서를 내왔으며 그중의 하나가 《민족교육지원위원회》이다. 위원회는 청상회 회원들과 총련지부일군, 교원들로 구성된다.

이 부서는 학생수감소문제를 직시하고 학생인입사업을 강화해나갈 목적밑에 활동하고있다.

강습 첫날째에 진행된 강연

특히 2013학년도부터는 초급부입학대상자명부를 가지고 만날 대상에 대한 분공을 명백히 하고 한달 1번의 모임을 정례화하여 경험을 축적해왔다. 지난 1년간의 경험은 인입사업 담당자들로 하여금 우리 학교의 우월성과 중요성을 더 깊이 재인식시키는 과정이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