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물보다
2014년 08월 11일 15:05 메아리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자식이 여럿이라도 어느 하나 귀엽지 않은 자식이란 없다고 한다. 더우기 조국과 일본에서 헤여져 살아야 하는 부모와 자식간의 상봉의 기쁨과 리별의 아픔은 이루 다 말할수 없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자식이 여럿이라도 어느 하나 귀엽지 않은 자식이란 없다고 한다. 더우기 조국과 일본에서 헤여져 살아야 하는 부모와 자식간의 상봉의 기쁨과 리별의 아픔은 이루 다 말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