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과 강자의 나라
2014년 08월 04일 19:25 메아리4년이란 세월은 짧은지 긴지. 4년만에 찾은 수도 평양의 모습은 룡궁의 나라를 찾은듯 경악의 련속이였다. 순안비행장의 개건중의 역청사는 첫 인사를 나누는 조국의 아릿다운 얼굴과도 같았다. 장마철을 맞이한 조국의 산과 들은 짙은 록음으로 옷단장하여 이역의 아들을 반갑게 맞아주었다.
4년이란 세월은 짧은지 긴지. 4년만에 찾은 수도 평양의 모습은 룡궁의 나라를 찾은듯 경악의 련속이였다. 순안비행장의 개건중의 역청사는 첫 인사를 나누는 조국의 아릿다운 얼굴과도 같았다. 장마철을 맞이한 조국의 산과 들은 짙은 록음으로 옷단장하여 이역의 아들을 반갑게 맞아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