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과 충정의 무대 《주체의 태양은 영원하리라》/주석님서거 20돐에 즈음하여 조선대학교에서
2014년 07월 09일 16:35 주요뉴스김일성주석님의 서거 20돐에 즈음하여 7일, 조선대학교 강당에서 그리움의 무대, 충정과 맹세의 무대 《주체의 태양은 영원하리라》가 상연되였다.(사진)
여기에 조선대학교 전체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이 무대는 문학력사학부 학생들이 형상하였다.
김일성주석님의 서거 20돐에 즈음하여 7일, 조선대학교 강당에서 그리움의 무대, 충정과 맹세의 무대 《주체의 태양은 영원하리라》가 상연되였다.(사진)
여기에 조선대학교 전체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이 무대는 문학력사학부 학생들이 형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