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을 받는 택시, 뻐스의 새 봉사
2014년 07월 07일 11:20 공화국좌우명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대동강려객운수사업소에서 인민들을 위한 택시봉사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이곳 사업소의 택시는 《대동강》이라고 불리우고있다. 시민들은 《대동강》택시를 가리켜 《알락이》택시라고 부른다. 연록색과 노란색이 결합된 차색갈을 통칭한것이다.
대동강려객운수사업소에서 인민들을 위한 택시봉사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이곳 사업소의 택시는 《대동강》이라고 불리우고있다. 시민들은 《대동강》택시를 가리켜 《알락이》택시라고 부른다. 연록색과 노란색이 결합된 차색갈을 통칭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