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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무용을 새로 창작, 보급/민족성과 대중성을 중시

2014년 05월 21일 11:38 조국・정세

새로 창작된 군중무용이 인민들속에서 보급되고있다.
조선무용가동맹 중앙위원회의 안무가들과 무용전문가들을 망라한 창작집단이 군중무용을 새롭고 특색있게 창작하였다.
발구르기춤과 발내차기춤, 보통걷기춤, 민족장단에 맞추어 추는 어깨춤 등 이번에 새로 창작된 군중무용은 모두 8가지이다.
창작에 관여한 한 일군에 의하면 민족적인 향취를 살리면서 종전의 까다롭던 동작을 수정하여 대중성을 보장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군중무용을 하는 청년들

군중무용을 하는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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