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탁구단체선수권대회〉체련에서 연회, 6일 일본출발
2014년 05월 08일 10:54 체육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총련환영위원회에서는 조선선수단의 4월 26일 일본도착 직후로부터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맞이하고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다.
조선선수들의 모든 경기일정이 끝난 5일 저녁 도내 동포음식점에서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체련)가 마련한 연회가 진행되였다. 배익주부의장을 비롯한 환영위원회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총련환영위원회에서는 조선선수단의 4월 26일 일본도착 직후로부터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맞이하고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다.
조선선수들의 모든 경기일정이 끝난 5일 저녁 도내 동포음식점에서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체련)가 마련한 연회가 진행되였다. 배익주부의장을 비롯한 환영위원회 대표들이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