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무단의 뒤무대 3〉효고조선가무단/민족예술의 즐거움을 공유하고싶다
2014년 03월 26일 17:53 문화・력사다양하고 참신한 공연
전문가로서의 임무
2013년 10월말. 고베조선고급학교 무용부실을 찾아갔더니 효고조선가무단 김령나단원(28살)이 다음달에 오사까에서 진행되는 재일조선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를 앞두고 련습하는 무용부 학생들을 열심히 지도하고있었다.
2013년 10월말. 고베조선고급학교 무용부실을 찾아갔더니 효고조선가무단 김령나단원(28살)이 다음달에 오사까에서 진행되는 재일조선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를 앞두고 련습하는 무용부 학생들을 열심히 지도하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