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오사까동포체육인 신춘모임
2014년 03월 19일 11:56 체육체육 통해 화목하고 약동하는 동포사회를
공화국 체육명수증을 전달받은 박태일선수(오른쪽에서 3번째)와 리건태선수(오른쪽에서 2번째)
《2014오사까동포체육인 신춘모임》이 2월 22일 재일본조선인오사까체육협회산하의 약 20개의 체육경기협회와 경기련맹, 체육단의 대표들 170명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총련 오사까부본부 부영욱위원장과 김현이부위원장, 체육련합회 리청경리사장이 참가하여 모임을 축하하였다.
모임에서는 지난해 각 경기협회들이 거둔 새로운 성과가 자랑차게 총화되고 그에 토대하여 앞으로도 계속 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림으로써 화목하고 약동하는 동포사회를 꾸리는데 이바지해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