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통신】문과성앞 《금요행동》, 올해도 계속 진행
2014년 03월 06일 11:34 주요뉴스일심단결의 힘으로 끝까지 투쟁할 결심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도꾜조선중고급학교 어머니회 역원들을 비롯한 동포 약 180명이 2월 28일 오후, 문부과학성앞에서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제도의 즉시적용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것은 《고교무상화》제도적용을 요구하여 조대생들이 주관하여 지난해 5월부터 벌려온 《금요행동》의 올해 첫 행동으로 되며 며칠후이면 졸업하게 되는 조대 졸업학년 학생들에게 있어서는 재학중에 벌리는 마지막투쟁으로 되였다. /// 계속 읽기 (조선대학교 학생사이트)
(조선대학교 한성우통신원, 문학력사학부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