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무상화〉도꾜, 《무상화》재판을 지원하는 회 발족
2014년 02월 27일 09:00 민족교육끝까지 함께 투쟁할 결심
도꾜조선중고급학교 학생들이 원고가 되여 국가배상소송을 일으킨것과 관련하여 일본인지원자들이 중심이 되여 《도꾜조선고교생의 재판을 지원하는 회》를 발족하였다.
공동대표는 가나가와대학 阿部浩己교수, 히도쯔바시대학 坂元히로子교수, 《외국인학교, 민족학교의 제도적보상을 실현하는 네트워크》(외국인학교네트) 田中宏대표, 《고교무상화에서의 조선학교제외를 반대하는 련락회》(무상화련락회) 長谷川和男대표 등 4명이다. 《재판을 지원하는 회》는 장기전이 예상되는 재판과 원고로 나선 학생들을 종합적으로 지원하자는 목적밑에 조직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