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분노와 신심

2014년 02월 19일 14:09 메아리

東京조선중고급학교 학생들 62명이 원고가 되여 《고교무상화》제외에 관한 국가배상청구소송을 17일에 일으켰다. 이튿날에는 600명을 넘는 지지자들이 모여 東京조고생의 재판을 지원하는 회의 결성모임이 열기띤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