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녀성들의 문화의 밤》출연자들의 목소리
2013년 12월 13일 09:00 주요뉴스《이보다 즐겁고 보람찬 일은 없다》

중창과 타악기 《민요련곡》(미나리회, 에도가와)
《2013년을 보내는 도꾜녀성들의 문화의 밤》은 이곳 동포녀성들이 꾸준히 벌려온 문화활동에서 거둔 성과를 집대성한것으로서 세대를 넘어 모든 동포녀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라나는 새 세대와 동포사회의 밝은 미래를 위해 더욱 헌신분투해나갈 결심을 예술적으로 형상하는 마당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