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조선각지에서 리명박패당을 규탄하는 대회 진행

2012년 04월 24일 11:38 공화국

농업근로자들과 녀성들,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을 복수할것》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23일, 강서구역 수산리계급교양관과 중앙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리명박패당에 대한 복수결의대회가 각각 진행되였다.

조선의 농업근로자들과 녀성들이 만고역적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을 죽탕쳐버릴것을 결의해나섰다.

대회들에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이 랑독된 다음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태양절경축행사까지 걸고들고 우리의 최고존엄을 또다시 모독하는 극단의 도발광기를 부리면서 천하무도한 악행을 저지르고있는 역적패당의 특대형도발행위를 규탄하였다.

쥐새끼들이 제아무리 쏠라닥거려도 태양의 위업으로 빛나고 선군의 위력으로 위용떨치는 무진막강한 내 조국의 진군은 가로막지 못한다고 강조하였다.

자기 수령, 자기 최고사령관을 결사옹위하기 위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의의 보복성전앞에 특대형도발자들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해지는가를 세계는 똑똑히 보게 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들은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명령만 내리신다면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불구대천의 원쑤 리명박쥐새끼무리를 통채로 날려보내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들에서는 복수선언문이 발표되고 복수결의시가 랑송되였다.

자강도, 라선시에서도 군민대회 진행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23일,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을 이 땅,이 하늘아래에서 흔적도 없이 죽탕쳐버리기 위한 자강도, 라선시군민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들에는 지방 당, 정권기관, 사회단체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대회들에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이 랑독된 다음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리명박쥐새끼패당이 거지발싸개같은 늙다리반동들과 깡패대학생들, 극우보수언론들을 동원하여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은데 대해 용서할수 없다고 토로하였다.

백두산혁명강군은 쥐구멍까지 샅샅이 뒤져서라도 불구대천의 원쑤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을 모조리 목매달고 깨깨 말리워 영영 없애치울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쥐명박새끼무리들은 우리의 무자비한 성전앞에서 지금까지 저지른 만고대역죄에 대한 최후결판이 어떤것인가를 몸서리치며 감수하게 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극악한 민족반역의 쥐새끼무리들과 도발원점들까지 흔적도 없이 죽탕쳐 버리고 이 땅우에 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통일강성대국을 일떠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규탄시위들이 있었다.

(조선신보)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