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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을 맞는 도꾜조선청년들의 모임(9일)회장에는 개장전부터 아름다운 저고리와 양복들을 단정하게 차려입은 동포청년들의 모습이 있었다.
이날 청년들은 오래간만에 만난 동창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거나 서로 술잔을 나누며 최근 생활상황, 장래 목표 등에 대하여 이야기꽃을 피우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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