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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박패당을 규탄하는 평안북도, 강원도군민대회 진행

2012년 04월 22일 19:10 공화국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불구대천의 원쑤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을 이 땅, 이 하늘아래에서 흔적도 없이 죽탕쳐버리기 위한 평안북도, 강원도군민대회가 22일에 진행되였다.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을 죽탕쳐버리기 위한 평안북도군민대회 진행(사진 조선중앙통신)

대회들에는 지방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대회들에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이 랑독된 다음 조선인민군 장병, 로동계급, 농업근로자, 청년학생, 녀성 대표들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해빛이 무서워 이구석저구석 기여다니는 주제에 민족의 최고존엄을 또다시 모독한 좀상통의 리명박쥐새끼무리를 멸족시킬데 대하여 말하였다.

백두산호랑이가 노호할 때 얼마나 무서운가를 민족반역의 무리들이 몸서리치며 알도록 똑똑히 보여줄것이다.

우리의 영용한 해병들과 비행사들은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원쑤들에게 보복의 철추를 내릴 일념을 안고 출항, 출격명령만 기다리고있다.

미더운 전략로케트군장병들은 발사단추를 누를 시각을 고대하고있으며 온 나라 청년학생들은 인민군대입대를 다시금 열렬히 탄원하고있다.

쥐명박새끼는 송장냄새가 푹푹 나는 가련한 제 처지를 알고 때늦은 감이 있지만 스스로 제목숨을 끊으라.

이어 규탄시위들이 있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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