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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의 힘

2013년 11월 22일 18:15 메아리

총련결성 10돐을 기념하여 도꾜를 비롯한 간또지방 학교와 조선대학교 학생들 8천여명이 출연한 집단체조 《조국에 드리는 노래》의 기록영화를 보았다. 1965년 5월 28일, 도꾜 고마자와경기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집단체조는 3만여명의 내외관객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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