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따에서 동포야유회/조청원들이 공연 피로
2013년 10월 21일 15:58 주요뉴스공화국창건 65돐에 즈음하여 《2013 아끼따현동포야유회》가 13일 아끼따시 히또쯔모리공원에서 진행되였다. 폭넓은 세대의 동포들과 《일조우호의 회》 성원을 비롯한 일본시민들 40명이 참가하였다. 매해 총련 아끼따현본부가 주최하고있는 야유회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조청원들이 2부행사를 맡아하였다.
야유회 1부에서는 조선대학교 경영학부 박재훈부학부장이 강의를 하였다. 그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강성국가건설이 추진되는 조국의 경제건설의 현황과 전망을 사진을 보이면서 해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