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지향,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대북정책은 파탄을 면치 못할것이다/통일시국토론회 진행
2013년 10월 18일 16:07 주요뉴스박근혜일당이 대북정책으로 내걸고있는 《한반도신뢰프로세스》와 《원칙론》의 기만성을 까밝히는 통일시국토론회가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사협)와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평통협)의 주최로 16일 조선출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 선전문화국 한동성국장, 국제통일국 서충언국장, 사협중앙 김화효회장, 평통협 리동제회장을 비롯하여 간또지방의 일군, 동포들이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