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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화국적대범죄를 저질러 5월 14일 《특별교화소》에 수용되였다가 8월 5일부터 평양친선병원에 입원하고있는 미국공민 배준호(45살)가 11일 병원을 찾은 어머니 배명희씨(68살)와 면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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